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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주식투자 대회 란

자기 투자금 실제로 넣고 하는 증권회사에서 개최 하는 대회.

  • 일반리그
  • 리그구 분1억 리그
  • 3천 리그
  • 1백 리그
  • 공통예탁자산기준
    (원화환산기준 합)
  • 1억원 이상
  • 3,000만원 이상 ~ 1억원 미만
  • 100만원 이상 ~ 3,000만원 미만
    • * 통합리그는 국내주식 또는 해외주식 거래만 하셔도 예탁자산 충족시 참가됩니다.
    • * 주요 시상규정 : 대회별 최소회전율 200% 이상, 투자평잔의 50% 이상 출금 제한
    • * 매 대회 마지막 영업일 포함 D-10일이 참가일인 경우 시상대상에서 제외
    • * 참가일은 예탁자산이 충족되어 리그가 배정된 일자로 참가신청일과 다를 수 있음
    • * 대회별로 대상 리그가 상이하니 대회기간 반드시 확인

    퍼스트리퍼블릭뱅크 (FRC)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은행2023년 3월 10일에 터진 실리콘밸리 은행 파산 및 시그니처 은행 폐쇄 여파로 파산 위기에 몰려있다. 그 여파로 120달러였던 주가는 대폭락 이후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에 놓여있다.

    2023-03-21

    2023-03-22

    상폐 된것 같음

    • OTC market : 장외 주식 시장(Over-the-Counter: OTA market)
    • 주가가 낮으며 5달러 미만으로 거래
    • 주요 거래소에 있던 회사가 상장 해제되면 종종 OTC 시장에서 거래됩니다.

    주식 신용융자 이자율

    1. 1일~7일 : 연 4.9%
    2. 8일~15일 : 연 6.8%
    3. 16일~30일 : 연 7.4%
    4. 31일~60일 : 연 7.9%
    5. 61일~90일 : 연 8.4%
    6. 91일 이상 : 연 8.9%
    7. ※ 융자기간별 적용
    8. ※ 이자적용방식 : 소급법 적용

    잘못 헛집을면 망하는 지름길이나 확실한 종목은 레버리지 이용 가능

    반대매도 (강제처분) 되면 끝장

    무상감자

    기업에서 감자(減資)를 할 때 주주들이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한 채 결정된 감자 비율만큼 주식수를 잃게 되는 것을 말한다. 자본감소의 방법 가운데 하나로서 통상 누적 결손금이 커질 경우에 자본금 규모를 줄여서 회계상의 손실을 털어내는 방법으로 이용된다. 자본금을 줄이되 주주에게는 아무런 보상을 하지 않으므로 자산은 변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형식적 감자라고 하며, 반면 유상감자(有償減資)는 실질적으로 자본금이 줄어들어 실질적 감자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여러 주식을 합해 그보다 적은 수의 주식을 발행하는 주식병합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적자금을 투입하는 기업의 경우 대주주들의 부실경영에 대한 징벌적 수단으로 활용된다. 통상 무상감자가 실시되면 주가하락으로 작용한다.

    한국가스공사

    도시가스 요금이 1월 1일 부터 평균 5.8% 인상된다.

    작년 인상 2월(4.4%) 8월(0.5%)에 이어 연 세 번째다.
    한진현 산업부 제2차관은 브리핑을 통해 “원전 가동정지 등으로 가스수요가 증가하고 이에 따른 동절기 스팟 구매 증가 및 기존 계약 물량의 가격 조정으로 도입원료비가 상승해 가격인상이 불가피했다” 고 설명했다.

    진실

    이창목 연구원은 “지난 16일 한국가스공사는 올 연간 영업실적 전망치 정정 공시를 통해 올해 순이익이 기존 2993억원에서 3422억원 적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며 “이는 주로 3분기 결산실적 반영 및 캐나다 혼리버 가스광구에서 발생한 3800억원 규모 손상차손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08~2012년 에너지 공기업들의 해외자원개발 관련 총 누적 투자액은 264억달러(27조9523억원)로, 이 가운데 석유공사(59%), 가스공사(23%), 광물공사(9%) 등 3사가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수십조원를 쏟아부었지만 제대로 된 수익을 못내고 자산가치도 하락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란 비판이 정치권에서 쏟아지고 있다.

    3사에 한국전력과 발전5사를 포함하면 MB정부 초기인 2008년부터 올 6월까지 해외자원개발 사업 관련 총 손실액만 2조8000억원에 이를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여기에 가스공사 투자 미회수분(4조2000억원)과 석유공사 추가 투입 재원(6조5000억원) 등 10조원 이상의 추가 손실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이진복 새누리당 의원이 가스공사로부터 제출 받아 24일 공개한 ‘2013년 상반기 해외투자사업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MB 정권 5년간 추진한 해외자원개발 사업으로 2013~2015년 9조8000억원을 투자해 5조6000억원이 회수될 것으로 분석됐다. 2015년까지 4조2000억원 가량의 손실이 불가피한 셈이다.

    하나더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지난 3년간 금융 파생상품 거래로 6000억원에 달하는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 파생상품 거래손실 규모는 지난해 1~3분기 1937억909만원, 지난 2011년과 2012년 각각 1763억8478만원, 2217억9815만원에 달했다.

    FA50은 국산일까

    흔히 BVR능력을 확보한 공대공 무장 탑재형을 블록 20이라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 당초 한국 공군은 ‘수명 연장’, ‘임무 반경 확장’, ‘조종 관련 개선’ 등을 목적으로 한 개량을 KAI에 요청해서 연구가 진행 중이었다.[19] 여기에 KAI 자체적으로 수출 시의 상품성 확보를 위해 레이더의 변경과 BVR능력 확보 등을 골자로 한 업그레이드 계획을 제안 했지만 한국공군은 이를 거부하고 있었다.#[20]

    따라서, 흔히 알려진 공대공 무장 탑재형인 ‘해외 판매용 블록 20’은 말레이시아에 수출을 추진하면서 상세 계획이 세워지고, F-16을 운용하는 폴란드[21]에서 FA-50을 대량으로 도입하면서 업그레이드가 확정이 되었다.

    블록 20형을 원하는 국가는 다수 있으나, 원계획 대로 KF-21용 AESA 레이더의 실용화와 축소형 탑재를 기다리기에는 너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해외 판매용 블록 20에는 미국제 AESA 레이더를 탑재할 계획으로 알려지고 있다.

    2022년 현재 레이시온과 노스롭 그루먼이 경합중인데 레이시온에서는 팬텀스트라이크(PhantomStirke)로 명명된 신형 공랭식 AESA 레이더를, 노스롭 그루먼은 기존의 AN/APG-83(구 SABR) 레이더를 제안중이라고 한다. 국내 언론의 관련 보도나 해외 군사전문매체들에선 팬텀스트라이크의 선정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는데, SABR는 원래 F-16용으로 만들어진 물건이라 출력이 높긴 하지만 FA-50 같은 경공격기에 싣기에는 아직 조금 큰 편이고[22]. 전력공급 문제도 있어서 한번 더 다운사이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2025년부터는 납품해야 할 FA-50에 쓰기에는 맞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반대로 팬텀스트라이크는 처음부터 경전투기/경공격기/헬리콥터/무인기를 목표로 해서 45kg이라는 작은 크기로 만들어져 FA-50은 물론 F-5나 미라주 시리즈(경량형 기체들인 데다 노즈콘이 좁고 긴 편이라 큰 레이더 탑재가 힘들다)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홍보 중인 만큼 바로 통합이 가능하기에 이렇게 예측하고 있다. 레이시온도 정식 계약이 체결되기 전부터 공개 홍보 영상에서 팬텀스트라이크 탑재형 FA-50을 등장시킬 정도로 판촉에 적극적이다. 이후 레이시온의 팬텀스트라이크가 유력하다는 소식이 흘러나왔다.#

    ‘유통 공룡’ 아마존, 내년초 한국 진출

    지난 5월 한국법인 설립 후 유통 등 본격 진출할듯
    일본 진출 성공해 자신감..해외직구 급증 추세 도화선
    시장 확대 노리는 아마존..유통산업 ‘지각변동’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의 한국 진출 소식에 업종별로 주가가 출렁였다. 온라인쇼핑주는 ‘덜컹’ 내려앉았다가 다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인터넷결제주와 클라우드 컴퓨팅주는 일제히 상승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마존은 지난 5월 한국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이르면 내년 초 한국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5년 온라인 서점으로 문을 연 아마존은 꾸준한 사업 확장을 통해 현재 세계 최대 종합 온라인 쇼핑몰로 발전했다.

    국내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인터파크는 아마존 진출 소식이 전해진 지난 26일 5% 넘게 하락했다. 아마존의 시장 잠식 우려가 번졌기 때문이다.

    업계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몰의 진출에 따라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의 경쟁이 어느 정도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아마존의 온라인 쇼핑 거래 총액은 9조원 이상으로 한국 온라인 거래 총액의 28.5% 정도 규모다.

    또 해외 사이트 직접 구매를 즐기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아마존의 가격 경쟁력과 직배송 서비스 등이 충분한 매력을 가질 것으로 내다봤다.

    같은 날 온라인 쇼핑몰 ‘현대H몰’을 운영중인 현대홈쇼핑은 2.92% 하락했고, 오픈마켓 ‘샵N’을 운영하고 있는 NAVER도 2.72% 빠졌다.

    그러나 아마존 진출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이 나오자 이들 주가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양상이다.

    이선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오픈 마켓에서는 특정 온라인 쇼핑몰에 대한 소비자들의 충성도가 비교적 낮고, 포털사이트의 가격 비교가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아마존이 미국에서의 거대한 영향력을 한국 시장에 행사하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인터파크의 경우 수익의 대부분이 쇼핑몰과 도서가 아닌 투어와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발생한다”며 아마존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같은 분석이 나오자 인터파크 주가는 하루만에 반등했다. 지난 27일 인터파크는 전날보다 2.33% 상승한 1만1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네이버와 현대홈쇼핑 역시 각각 전날보다 2.80%, 1.09% 올라 상승 마감했다.

    반면 인터넷결제주와 클라우드 컴퓨팅주는 아마존 진출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인터넷결제주는 지난 27일 일제히 환호했다. KG모빌리언스(7.58%), 한국사이버결제(7.90%), KG이니시스(2.15%), 다날(4.20%) 등이 급등했다. 국내 클라우드 산업 성장 기대감에 클라우드 컴퓨팅주도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더존비즈온 (4.21%), KT 계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KTH(3.49%), 모바일리더(1.32%) 등 클라우드 컴퓨팅주가 강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아마존의 AWS(Amazon Web Service)가 국내 클라우드 산업의 성장을 촉진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AWS는 아마존의 대용량 데이터 저장 및 분석서비스다.

    이선애 연구원은 “국내 클라우드 산업은 아직 초기 국면이지만 클라우드 서버와 인프라에 관한 필요성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클라우드와 빅데이터와 관련해 세계적으로 선두권에 오른 아마존이 한국에 서비스를 시작한다면 국내 업체들의 가격 경쟁을 유도할 것”으로 분석했다.

    또 아마존 앱스토어와 전자책 하드웨어 킨들은 정체돼 있는 국내 전자책 콘텐츠에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전자책 콘텐츠 수요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예스24는 지난 26일 1.53% 상승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