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

삼성전자는 3D 낸드 양산을 통해 낸드 산업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꾀하고 있다”며 투자 수혜주인 원익IPS(030530)와 테스(095610), 유진테크에 관심을 가질 것을 권고했다.

기관이 벌써 회쳐 먹었음.=> 개인보고 사라고 꼬시고 있음.
2만원 되기전에 팔 기세.

톱텍

14000원 싸다.

Overview : 삼성 눈에 박히면 골로 간다.

디스플레이 장비에서 배터리 장비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인 톱텍이 악재를 만났다. 삼성디스플레이 기술을 중국에 유출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던 톱텍 임직원이 2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방인복 톱텍 사업총괄은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

기발광다이오드(OLED) 곡면 합착기는 스마트폰 플렉시블 OLED 패널에서 곡면 구현에 필요한 핵심 후공정 장비다. 장비는 톱텍이 만들었지만 제작 기획이나 핵심 설계, 구조 등은 삼성디스플레이가 건네거나 양사가 함께 개발했다.

이제껏 재판에서 톱텍의 OLED 곡면 합착기 고객사, 또는 잠재 고객사로 언급된 중국 패널 업체는 BOE와 CSOT, 비전옥스, 에버디스플레이 등이다. 톱텍이 중국 수출용으로 준비한 OLED 곡면 합착기는 모두 36대였다. 톱텍이 곡면 합착기 중국 수출에 사용한 법인 ‘파이’는 이미 청산했다. 파이도 이번 사건 피고다.

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http://www.thelec.kr)

미동전자통신

2011년만 해도 마이스터와 미동전자는 협력사였다. 미동전자는 블랙박스 `BN100`제품을 만들고 마이스터가 여기에 만도 브랜드를 입혀 판매했다. 그러나 지난해 5월 양사가 신모델 공급가와 관련해 갈등을 빚으면서 거래가 중단됐다. 이후 마이스터는 새로운 블랙박스 제조사 모바일어플라이언스와 유통계약을 맺었다.

2013-11-25 차량용 블랙박스 전문기업 미동전자통신이 르노삼성자동차와 블랙박스 용품옵션 판매에 대한 공급 계약
-> 구매자가 옵션 가격으로 구매하는 것으로 판단됨.

거품이 많이 낀 주식임.14,600 -> 10,000 후반대가 정상